R을 배우기 시작한 지난 2~3 주를 돌아보며

This post was kindly contributed by Open Statistics with GNU R - go there to comment and to read the full post.

먼저 툴 관련해서…   업무에 적용하려고 통계를 공부해보려다가, R을 알게 되고, R을 알게 되면서 Sweave와 noweb을 그리고 곁다리로 dot과 dot2tex, 그리고 오늘은 끝내 R-Studio까지 써보게 되었습니다. 얼마 전에 TeXLive 2011과 지난 주에 koTeX 2011이 발표되었지만, TeXLive2010과 2011이 크게 차이가 없어보여 아직 업그레이드 하지는 않았습니다.   툴을 정리해보자면: LaTeX (TeXLive2010, koTeX2010) R-2.13.1, R-Studio: v0.94.92 dot, dot2tex   위 정도면 공부를 하든 지, 논문을 쓰든 지, 일을 하든 지, 매뉴얼을 쓰고 번역하든 지 하고 싶은 것을 별 불편없이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된 것 같습니다.  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  R관련 한글 문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 금요일 정도부터 입니다. (08-05-2011) 영어판을 읽다가 혹시나 하다가 한글판 문서를 찾아 출력을 했더니, R 초보자 입장에서 내용보다 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문서 typesetting인데, 약간 정리가 안된 느낌이랄까요? (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) 하여간  겉모양이 좀 맘에 안 들었습니다. 제가 2년 전부터 LaTeX을 쓰기 시작하면서 문서 겉모양을 좀 따집니다. (같잖은 게 까다로와서 죄송합니다.)    하여간 제 소견에 R은 FSF/GNU project이라 반드시 Free Software/Free Document가 저에게 GPL과 GFDL로 보장한 “Free” (공짜가 아니라 자유, Freedom)에 의거해 source를 가지고 제 맘대로 굴려보고, 바꿔보고, 배포할 권리가 있다고 믿고 한글 문서 source를 찾게 된 것이지요. 제 자유를 누려보고 싶어졌습니다. (음… 이렇게 고생할 줄 알았으면 조용히 있을 거였는 데… 바보같이)   다행히 gnustats님께서 대부분 LaTeX source를 갖고 [..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