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생각 하나

This post was kindly contributed by Open Statistics with GNU R - go there to comment and to read the full post.

요즘 또 뜸해지는 것 같으니 아무 생각 하나 올려봅니다. “Open Statistics with GNU R”이라 하면 “GNU R을 이용한 열린(또는 공개) 통계” 뭐 이 정도로 바꿔 얘기할 수 있을 텐데요. 둘러 보면, “R은 그래도 좀 있는 데, 통계 내용이 더 많이 부족한 건 아닌가?”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. 저도 통계를 배우려고 R을 시작했으니 주 목적은 “통계”여야 하고 R은 수단이여야 하는 데… 아직 통계는 시작도 못 하고, R 언저리에서 어슬렁 거리며 “뭐 공짜로 주워먹을 거 없나?” 두리번 거리는 건 아닌 지 반성도 하고. 오히려 R 배우기 전에는 통계 책 꺼내서 읽고 그랬었는 데… 이러다 언제 업무에까지 활용할 수 있을 지… 조금 답답해지네요. “수단과 목적이 뒤집어지지 않는 평형 감각을 찾아야지”하는 다짐과,  “첫술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씩 조금씩 해보자”고 마음을 다잡으려구 써봤네요.